속초 고성 몬스테라 식물가게 시드발아,
“서핑왕 김강사가 꿈꾸는 식물왕 식물가게”
한 7년 전쯤이었어요.
서핑 강습을 마치고 동네를 걷고 있는데 지나가던 동네 어무니께서
감 한 조각을 잘라 입에 넣어 주셨죠.
맛있게 먹고 남은 씨앗을 그냥 화분에 대충 심어봤는데, 어느 날 보니까 싹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어? 이게 진짜 나오네?”
그때부터 시작됐습니다.
망고 먹으면 망고 심고,
키위 먹으면 키위 심고,
레몬 먹으면 레몬 심고,
파인애플 먹으면 파인애플 심고.
거의 병이었어요.
이것은 ‘발아병’ 이였어요.
그렇게 저는 수십개의 화분을 죽이고 다시키우며 식물을 공부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친누나가 몬스테라 알보 줄기를 잘라 줬습니다.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누나가 준거니까 잘 키워보자 였는데,
이미 식물을 잘 키우는 환경이 갖춰진 저희 집에서 누나의 몬스테라 알보는 폭풍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너무 커지니까 자르고,
번식하고,
또 자르고,
또 번식하고…
몇 년이 지나니 한 포기였던 식물이 여러 포기가 되고, 또 여러 포기가 되고, 결국 지금의 김강사 식물가게 시드발아까지 오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식물을 판매한다기보다 식물을 키우고 번식시키는 걸 좋아하는 식집사 입니다.
판매식물사진
속초 고성 몬스테라. 오타쿠 마인드로 키우고 있습니다.
현재 주력으로 키우는 식물들은
몬스테라 알보
몬스테라 아단소니
필로덴드론 플로리다뷰티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
히메몬스테라
등의 관엽식물들입니다.
거의 대부분 제가 직접 키우고, 직접 번식시키고, 직접 수형을 잡아가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화원보다는 농장에 가깝습니다
저는 솔직히 비싼 화분에 넣어서 비싸게 파는 것보다 식물 자체가 예쁜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화려한 포장보다는
뿌리가 건강한지
새잎이 잘 나오는지
수형이 예쁜지
무늬가 좋은지
이런 걸 더 중요하게 봅니다.
비싼 화분값 대신 식물 상태에 투자하는 거죠.
그래서 같은 품종이라도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속초 몬스테라, 고성 몬스테라 찾고 계신다면
식물을 잘 모르는 초보자분도 괜찮고,
이미 집에 식물이 가득한 식집사분도 괜찮습니다.
저도 원래는 감씨 하나 심던 사람이었습니다. 
식물 이야기 좋아하고,
새잎 나오는 거 보면 신나고,
예쁜 무늬 보면 사진부터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김강사 식물가게 (시드발아)
서핑왕 김강사가 꿈꾸는 식물왕 식물가게
속초 몬스테라
고성 몬스테라
몬스테라 알보
몬스테라 아단소니
필로덴드론 플로리다뷰티
알로카시아 무늬 프라이덱
히메몬스테라
식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좋은 식물도 데려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